August 05, 2008
리뷰 : 미술 비평가 반이정의 글.
미술비평가.반이정은.뉴미디어의.키워드를.전방위.그리고.수평적(민주적)이라합니다.그리고.양아치는.뉴미디어아티스트.범주에속한다.전하죠.그런데.마노비치의견해를.살펴보면.수적재현.모듈성.자동화.가변성.등의요건들이.뉴미디어아트.범주에유효하다.설명하죠.이즈음.질문입니다.마노비치의.뉴미디어.아트의.범주를.참고해본다면.반이정씨의.뉴미디어아트의.범주를.알려주시는게.좋겠어요.그런다음.뉴미디어.아티스트.양아치가.어떤.경우인지.알수있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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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브제에서.포스트오브제까지.모든것을.차용하는.미디어.아트는.그것의차이를.크게두지않죠.다만.있다면.전기전자를기반한.커뮤니케이션에.전통적으로.관심을.표하는거죠.그리고.최근에는.미디어와관련한.사회현상.자체를.오브제화합니다.그래서.양아치의작업은.사회현상을.오브제화하려고.네트워크를.사용하였지요.그래서.전자정부가.인터넷에서.오브제화되었지요.그리고.미들코리아:양아치에피소드에서.등장하는모든것(텍스트에서.사운드에.이르기까지)이.오브제화되었지요.그렇다면.미술비평가.반이정씨는.미들코리아:양아치에피소드에서.발견한.오브제는.무었인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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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.퀴즈.웹.아트의출처는.어디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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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미롭게도.넷.아트의.한부분이였던.웹.아트는.미국의.주도하에.성장하게되는데.그것은.새로운예술의.가능성을.미리알고.헤개모니를.주도하려는.그들의.프로모션의.결과로.볼수있죠.다시말해.마케팅의승리는.웹.아트가.넷.아트를.뒤집는.결과를.낳았던거죠.그리고.당시.그들은.네트워크.세계를.탈영토적.탈기업적.탈정부적인.이상적인.네트워크의.모습에서.영토에기반한.기업중심적인.정부관리하에.있도록.진행하고있었죠.그리고.한국의.미디어분야는.그들이.설계하는방식의.프로그램을.적극적으로.수용하여.한국의.네트워크.세계를.네트워크대륙에서.분리시켜.작은섬의.주인이려하였죠.이런.사실확인이.되지않았던.상황에서.그들의.웹.아트를.소개하였고.결국에는.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는.웹.아트라는.이름으로.소개할정도로.네트워크.그리고.넷.아트의.가능성은.묻히게됩니다.그리고.새로운네트워크의가능성은.웹2.0이라는이름으로등장하지만.결국.그것은.네트워크(산업)가.현실세계를.장악한후.세상의모든것은.확장된현실세계가.된것에.불과한거지요.이즈음에서.질문입니다.미술비평가.반이정씨가언급한.웹.아트의.출처는.어디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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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들코리아.이야기는.On.Differece#2.전시의.한국측.기획자였던.신보슬씨가.제안한.지역이야기의.관심을.DMZ에서.출발해보자는.제안에서.시작됩니다.그리고.양아치는Middle.Corea라는.가상의국가를상정하여.프로젝트를.진행하자는.제안을.하게되죠.이후.신보슬.양아치.전준호.이광준.등이.기본적인입장을.정리하였고.하나의플랫폼에.합의합니다.이들이제안한.플랫폼은.예술가는.물론.직장인.이중국적자.무직자.변호사.교포.등.프로젝트에.관심있는.사람들이.참여할수있도록.되어있죠.이후.진행되었던것이.On.Differece#2전시입니다.이것으로부터.시작하는.미들코리아.이야기와.미들코리아:양아치에피소드관계를.파악한다면.이야기의.출발지점은.확인가능합니다.그리고.미들코리아:양아치에피소드시리즈는.남한은.물론.북한.그리고.동북아시아를배경으로합니다.그래서.김씨공장의.사람들을.주목해야합니다.1대.김영수는.중국군인출신.2대.김일수는.일본군인출신.3대.김이수.김두수는.쌍둥이.형제로.각각.남한.북한.군인출신.그리고.여동생.김영은.교포입니다.이들은.서로국적이.다르지만.모두.김씨일가로.연결됩니다.그리고.김씨공장을.통해.연결되는.다양한.네트워커들이.하나의.일을.도모하는.이야기입니다.그래서.미들코리아:양아치에피소드시리즈는.남한사회만을위한.이야기는.아닌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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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담론.혹은.이슈를.우선하는.미술비평가.반이정씨는.미술가들이.제안하는.문화담론.혹은.이슈를.읽을때.불편할겁니다.그것이.원근법적인.해석에.기반한다면.더욱.불편하고.현기증나죠.그래서.다시점적인.해석과.링크를.권해봅니다.미술비평가.반이정씨가.작가에게.새로운설득(?)을.권하는것처럼.작가.양아치가.반이정씨에게.새로운방식(?)을.권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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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.그렇듯이.라이딩은좋습니다.
좋을때.연락해요.
Posted by Yangachi at August 5, 2008 10:35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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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우연히 올리신 게시물을 이제서야 봤네요. 잘 읽었습니다. 뉴미디어에 대한 반성과 공부를 촉발한 좋은 지적입니다. '반론' 형식을 취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답 달까 합니다.
- 리뷰에서 저는 뉴미디어의 '가치'를 전방위(성), 수평성(민주성)이라고 적었지요. 양아치씨는 이에 반해 Lev Manovich의 뉴미디어에 대한 5개의 요건을 대비시켰는데, 별로 다른 얘기일 수 없습니다. 전방위성은 Manovich의 가변성으로 수렴될 수 있는 부분일테고요. 민주적 가치도 달리보면 모듈성과 전혀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. 알다시피 Manovich의 뉴미디어 정의는 전적으로 '디지털 미디어'에 무게 중점을 둔 정의 입니다. 그렇다면 웹아트에서 시작해 현재에 당도한 양아치씨의 작업이 뉴미디어 작업이 아닌지요? 아니 그보다 제가 기술한 수평성과 전방위성이 뉴미디어를 설명하는데 어떤 결함이 있는거죠?
- 웹아트의 출처에 대한 문제가 제 글에서 어째서 이슈가 되어야 하지요?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데요.
- "미술가들이.제안하는.문화담론.혹은.이슈를.읽을때.불편" 한 게 아니라, 그것의 고립된 방식이 늘 답답한 거지요. 그건 사회이슈를 작업 소재로 선점한 헤아릴 수 없는 아티스트들에게서 제가 느끼는 불안감이기도 합니다.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이런 종류의 회의감은 비단 '까탈스런' 반이정만 느끼는 것 같진 않다는 것이지요. 현안과 엇박자로 자족하는 작가들의 작업 전개에 보는 이가 어리둥절해 하는 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. 그렇게 생각지 않으시나요? ('아무개 이론에 따르면 어떻다'가 중요한 게 아니지요)
Posted by: 반이정 at August 9, 2008 04:04 PM
반이정씨.말씀대로.견해가.전해진.다음.언급된.키워드(뉴미디어아트.그리고.웹아트)는.확연해집니다.기존의.미디어.담론에서.다른.출발일.경우.발언자의.설명이.필요하죠.그래서.반이정씨의.뉴미디어.웹.아트.입장을.들었으면.했던거죠.그것은.누구의.발언이.더.중요하다는것이.아니라.발언자의.입장이.확인되어야한다는거죠.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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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가들이.제안하는.이야기가.사회이슈와.관계를.맺을때의.불안감은.이렇게.생각해봅니다.사회이슈는.여러사람들이.관계하죠.그리고.그것은.이슈파이터와.같은.사람들이.이슈현장에서.보여주는.활동이.있는가하면.미술현장에서.보여주는.활동가들이.있죠.그래서.생기는.불안감은.당연한것이라.봅니다.왜냐면.최종목적이.다른것이기.때문이죠.그리고.양아치의.경우.사회이슈를.레퍼런스화하여.작업으로.보여주고.있으니.그들과.목적이.동일할수.없는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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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만.저는.예술가의.범주를.사회활동가들까지.포함하는것이.어떨까합니다.그러나.그들의.활동을.미술계에.직접적으로.소개하는.방식보다는.미술계.주변에서.따로.발전시키는것이.유효할것이라.생각해요.그렇다면.상황은.다르게.전개되리라.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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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.
라이딩은.언제하나요?
Posted by: 양아치 at August 9, 2008 11:19 PM
